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 는 올해 2분기 가장 많이 발급된 카드로 ‘삼성카드 앤마일리지’를 꼽았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 마일리지 혜택이 집중된 카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삼성카드 앤마일리지는’ 1,000원당 최대 2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 연 2회 무료 이용, 인천공항 발렛파킹 무료 제공 등 공항과 항공 관련 프리미엄 혜택이 특징이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여행과 항공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행 키워드와 관련된 신용카드 발급량도 전체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현대카드 MM’과 ‘NH농협카드 zgm.일본여행중’의 발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250%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일본, 유럽 등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여행 특화 카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뱅크샐러드는 카드 혜택 분석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이번 달 받은 카드혜택’ 기능은 항공권이나 숙박시설 결제 내역을 자동 인식해, 사용자의 보유 카드 중 어떤 카드가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지 분석해주며, 추가로 혜택이 있는 카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마일리지 적립 카드 중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호텔 숙박, 해외 결제, 면세점 할인 등 특정 테마에 맞춰 혜택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여행이나 휴가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카드나 여행 혜택 카드 중심으로 효율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뱅크샐러드는 ‘소비 습관에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기능은 소비자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중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올해 7월 기준 뱅크샐러드 카드 필터링 서비스 내에서 마일리지, 항공 등 여행 관련 필터 선택 비중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카드 발급 이전 단계에서부터 여행 혜택 중심의 필터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방증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카드를 추천받고, 이후 활용도까지 확인해 똑똑한 카드 사용을 하려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휴가철 여행 혜택 카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뱅크샐러드의 카드 혜택 필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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