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빌보드 3위…BTS 라이브 앨범 톱 10 진입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예고편 캡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발매 5주 차에도 강세를 이어가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 앨범은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지난달 말 8위로 차트에 데뷔한 이 앨범은 최고 2위까지 기록하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집계 기간 동안 OST 앨범은 8만9000장의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주보다 5% 증가한 수치다.

빌보드 200은 실물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다운로드 횟수를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라이브’(PERMISSION TO DANCE ON STAGE LIVE)는 이번 주 차트에서 10위로 첫 진입했다.

해당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한 3개 도시 공연 실황을 담은 작품으로, BTS는 이번 앨범으로 통산 8번째 ‘빌보드 200’ 톱 10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은 이번 집계 기간 동안 총 4만3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실물 앨범 판매량은 3만6000장, SEA는 5000장, TEA는 2000장으로 집계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가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영향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이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팀의 브랜드 가치를 확인시켰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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