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54)이 13년 만에 KBS로 돌아와 예능 프로그램 ‘공부와 놀부’ 통해 전 세대 공감 웃음을 이끌었다.

3월 31일 첫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스타 부모들이 아이들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퀴즈 예능으로, 강호동을 비롯해 김호영, 이수연이 MC로 나섰고 김병현, 한그루, 김정태, 양은지 등 7인의 스타 가족이 출연해 역지사지 학습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2011년 세금 논란 후 KBS ‘1박 2일’을 하차한 이후 처음으로 친정 무대에 복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직접 초등 문제를 풀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진정성을 담았고, 김정태의 ‘사랑의 의무’ 발언과 양은지의 엉뚱한 스페인 인사 등 유쾌한 장면이 연출됐다.
최종 우승은 3점으로 정답을 맞힌 한그루가 차지했으며, 쌍둥이 자녀에게 놀이동산 이용권을 선물했다.
첫 방송은 웃음과 감동, 가족애를 녹이며 초심 예능의 귀환을 알렸다. ‘공부와 놀부’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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