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34)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예지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단발머리를 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거울을 보거나 액세서리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높은 콧대와 작은 얼굴이 돋보이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왜 이렇게 예뻐요?", "단발도 너무 잘 어울린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활동을 중단한 이후 공식적인 행보를 자제하고 있었으나 최근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점차 복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1월 악플러 130명을 상대로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배우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담팀을 구성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법무법인을 선임해 1차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2021년 '김딱딱 논란'으로 논란에 휩싸인 후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왔다. 당시 그는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복귀작으로 tvN ‘이브’에 출연했으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진 않았다.
하지만 최근 팬들과의 소통을 늘리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서예지가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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