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1위)이 아스톤 빌라(9위)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2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8점 차로 2위 아스널을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리버풀이 주도했다. 전반 28분 디오고 조타의 패스를 받은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빌라는 전반 37분 유리 틸레만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추가시간 올리 왓킨스의 헤더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전 리버풀이 맹공을 펼쳤다. 후반 15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2-2를 만들었지만, 이후 수차례 슈팅이 빗나가며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리버풀은 오는 25일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빌라는 브라이튼과 맞붙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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