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받아야지 도망 가냐" 홍명보 전 감독 미국행…월드컵 탈락 후 첫 입장 밝혀

기사 핵심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그는 선수단 내분설을 거듭 부인하며 향후 적절한 시점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다.

  • 귀국 이틀 만에 미국 LA 출국
  • 선수단 내분설 재차 부인
  • 청문회 참석 여부는 답변 유보
홍명보 출국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년 7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사진 - AI 생성)

홍명보가 귀국 이틀 만에 미국으로 출국한 이유

홍명보 전 감독은 귀국한 지 이틀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

MBC에 따르면 LA에는 홍 전 감독의 가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 전 감독은 출국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고 짧게 말한 뒤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구체적인 향후 계획이나 체류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홍명보가 밝힌 월드컵 선수단 내분설 입장

홍 전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제기된 선수단 내분설에 대해 다시 선을 그었다.

그는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가 규율 위반으로 조별리그 1·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일부 추측에 대해서도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다.

공식 인터뷰에서는 팀 내부 갈등이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홍명보가 월드컵 탈락 후 남긴 성적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했다.

한국은 A조 3위에 머물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결과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고, 홍 전 감독은 월드컵 종료 후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조별리그 탈락은 한국 축구에 큰 아쉬움을 남긴 결과로 평가됐다.

홍명보 청문회 참석 가능성은

출국 현장에서 정치권이 추진 중인 대한축구협회 관련 청문회 참석 여부도 질문으로 나왔다.

이에 홍 전 감독은 "모르겠다. 제가 귀국 날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답했다.

현재 청문회 개최 여부와 참석 대상 등은 공식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

따라서 참석 여부 역시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홍명보 미국 체류 계획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당분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가족이 현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일정 기간 머무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귀국 시점이나 향후 활동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홍명보 출국 핵심 정리

항목 내용
출국일 2026년 7월 2일
목적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요 발언 "언젠가는 이야기할 것"
내분설 입장 전면 부인
향후 일정 미국에서 휴식 예정

이번 출국은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홍명보 전 감독의 해외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청문회와 향후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홍 전 감독의 청문회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또 미국 체류 기간과 귀국 일정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출국 사실과 본인의 공식 발언, 그리고 관련 기관의 절차 진행 상황까지다.

이번 출국은 향후 입장 발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홍 전 감독은 "언젠가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구체적인 시기나 방식은 밝히지 않았지만, 월드컵 결과와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추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진다.

자주 묻는 질문

홍명보는 선수단 내분설에 대해 뭐라고 했나?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고 말하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카스트로프 규율 위반설에 대한 입장은?

홍 전 감독은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홍명보는 청문회에 참석하나?

현재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본인도 귀국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어떤 성적을 거뒀나?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A조 3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는 앞으로 언제 입장을 밝힐 예정인가?

정확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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