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일부 팬들이 김경문 감독의 구단 운영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며 트럭 시위에 나섰다. 12일 한화 본사 앞에는 “김경문 사단은 불펜 혹사 및 방치 야구를 즉각 중단하라”는 문구가 담긴…
한화 이글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만 해도 2위 LG 트윈스를 5.5경기 차로 앞서며 독주 채비를 갖췄으나, 후반기 들어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었다. LG가 후반기 21경기에서 17승 4패를 기록하는 동안 한화는 9승 1무…
KT 위즈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이 2025년 7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안현민이 기자단 투표에서 24표, 팬 투표에서 3만2578표를 얻어 총 37.93점을 기록하며 7월 MVP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한국 무대 첫 경기에 나선다. 톨허스트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BO리그 2025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예고됐다. LG는 지난 3일 기존…
KBO리그 최고의 강속구 투수들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 무대에 선다.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롯데 자이언츠의 알렉 감보아가 그 주인공이다. 두 선수 모두 시속 150㎞ 중반의 강속구를 앞세워 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2)이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구단은 8일 “김도영이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아 2~3주 뒤 재검진 예정이며, 이번 시즌은 복귀하지 않는다”고 공식…
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 번의 과감한 결단을 내리며, 가을야구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7일(한국시간) 미국 MLB 전문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잔여 기간…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좌완 불펜 임정호가 구단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초 마운드에 오른 그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이로써 NC…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새로운 야구 중계 콘텐츠 '같이볼래?-팬덤중계'를 통해 KBO리그 주말 경기를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8월 둘째 주말인 9일과 10일, 총 세 경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팬덤중계…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무너뜨리며 하위권 반등의 희망을 이어갔다.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키움은 연장 10회에 대거 4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