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우울제 처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정신건강 문제가 저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소아기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은 경우, 성인이 된 이후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약 1.5배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메틸페니데이트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이러한 위험은 더욱…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아이의 자폐증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제기돼 온 논란에 대해 의학계가 다시 한 번 명확한 선을 그은 셈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