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기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은 5일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재활용되는 자원순환 체계가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8일 서울 중구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국내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7년 사이 약 30% 줄어들며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물질 전반에서도 감소 흐름이 확인되면서, 그간 추진된 대기질 관리 정책의 효과가 수치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경기도민 대다수가 기후 위기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9%가 기후 위기를…
서울 강남구가 하반기에도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한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강남구는 2일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실시하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경기도가 영화관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19일 경기도는 관내 영화관 7곳에 다회용기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메가박스 미사강변점과 시흥배곧점, 롯데시네마 안양점, 안산점, 센트럴락점, 안산고잔점, 광명아울렛점 등이다. 이번 사업은 사전…
오는 7월부터 서울 광화문광장과 한강공원, 서울숲 등 주요 도심 공원에서 비둘기나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가 도시공원과 한강공원 일대 총 38곳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