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마지막 자유계약선수로 남아 있던 손아섭이 결국 한화 이글스에 잔류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야수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아섭은 계약 직후…
2026년 KBO리그 개막을 앞둔 시범경기가 다음 달 막을 올립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4일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범경기는 구단별 12경기씩, 총 60경기로 편성됐습니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4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꾸준함을 증명한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논란의 중심이었던 김재환이 결국 마음속에 품었던 팀을 선택했습니다. 스토브리그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낳았던 그의 행선지는 고향과 다름없는 인천이었습니다. SSG 랜더스는 5일 김재환과 2년간 총액 22억원 조건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은…
자유계약선수 투수 양현종이 세 번째 FA 자격 행사 끝에 결국 KIA 타이거즈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KIA는 4일 오전 양현종과 계약 기간 2 플러스 1년에 계약금 10억 원을 포함해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산한…
KBO리그의 프리에이전트 제도와 자유계약선수 제도의 경계선에서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김재환이 사실상 규약의 빈틈을 활용해 자유계약선수로 시장에 나오게 됐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외야수 김재환을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하며 공식적으로 계약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이는…
두산베어스가 내야 수비 강화를 위해 리그 최고 수준의 유격수를 품으며 굵직한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두산은 18일 FA 자격을 얻은 전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트윈스의 원클럽맨 레전드 이동현이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습니다. LG는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동현 해설위원을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전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LG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은퇴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염갈량’ 염경엽 감독이 KBO리그 사상 최고 대우로 LG 트윈스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 구단은 9일 “염경엽 감독과 3년 최대 30억 원(계약금 7억 원·연봉 총 21억 원·옵션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이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리며 야구 팬들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경기장 안팎의 흥행은 물론, TV 시청률에서도 ‘역대급’ 기록이 쏟아지며 국내 프로야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해 포스트시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