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강릉시를 돕기 위해 자치단체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8일 강릉시에 병입 수돗물인 ‘구름산수’ 500㎖들이 1만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릉시의…
강릉시 가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홍제정수장 대수용가 지역을 대상으로 제한급수를 확대한다. 강릉시는 5일 “6일 오전 9시부터 저수조를 보유한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대수용가 123곳에 대해 제한급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강원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시간제·격일제 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미 75%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가운데, 저수율이 더 낮아지면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강릉시는 1일…
강릉 지역에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단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자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단수되면 아이들과 함께 친정으로 피난 가겠다", "빨래를 모아 친정이나 시댁에 가야 한다"는 글들이…
강원 강릉지역 상수원 저수율이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10%대까지 떨어졌다. 지난 20일부터 세대별 계량기를 절반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됐지만, 생활용수 사용량은 기대만큼 줄지 않았다. 22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