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제주 서귀포시 인근 해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6분께 서귀포시 이어도 북북동쪽 약 65㎞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관측됐다. 지진…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산림청이 산사태 예비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외출과 차량 이동을 자제하고,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산림청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연천군 연천읍·청산면과…
북상 과정에서 세력이 약화했던 28호 열대저압부가 다시 태풍 링링 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5시 50분 28호 열대저압부의 예상 경로를 발표하며, 이 세력이 이날 오전 3시 일본 큐슈…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이라 예상됐던 열대저압부가 결국 세력을 키우지 못하고 소멸했다. 예상보다 낮은 해수면 온도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겹치면서 태풍 형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올여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열대저압부가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19일 새벽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으며, 조만간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전국적으로 기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한층 더 강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13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302.9㎜, 인천 옹진 274.0㎜, 경기 김포 256.0㎜, 서울 도봉 251.0㎜로…
13일 경기 북부지역에 시간당 6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시민 고립, 도로·철도 통제, 산사태 경보 발령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고양 주교 210㎜,…
13일 수도권과 서해5도를 중심으로 올여름 들어 가장 강력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0㎜를 훌쩍 넘는 ‘극한호우’가 관측되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오전,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는 한 시간 동안 149.2㎜의…
경기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하천 범람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양시, 파주시, 남양주시 등은 하천 인근 저지대 주민들에게 잇따라 대피 명령을 내리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3일 오후 1시 2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