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 ‘커피 도시’라는 명성을 쌓게 만든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가 극심한 가뭄이라는 악재 앞에서 결국 취소됐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됐던 제17회 강릉커피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경기 광명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강릉시를 돕기 위해 자치단체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8일 강릉시에 병입 수돗물인 ‘구름산수’ 500㎖들이 1만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릉시의…
강릉시 가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홍제정수장 대수용가 지역을 대상으로 제한급수를 확대한다. 강릉시는 5일 “6일 오전 9시부터 저수조를 보유한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대수용가 123곳에 대해 제한급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주류업계와 공공기관이 잇따라 생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한 가운데, 강원FC의 홈구장 운영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역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장 잔디 관리와 선수 안전을 위협하는 물 부족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강릉시설관리공단에…
강원 강릉지역 상수원 저수율이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10%대까지 떨어졌다. 지난 20일부터 세대별 계량기를 절반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됐지만, 생활용수 사용량은 기대만큼 줄지 않았다. 22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K리그1 강원FC의 다음 시즌 K리그와 코리아컵 모든 홈경기가 강릉에서 열린다. 강원 구단은 12일 “2026년 홈경기 개최지 공모 최종 결과 강릉시가 단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1차…
강릉시가 자랑하는 지역 전통 음식 '감자전'이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딛었다. 강릉시는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쿠킹 세션에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에게 감자전을 소개하며 뜻깊은 문화·미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강릉시가 예술과 도시 브랜딩을 결합한 대형 문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4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강릉관광브랜드공연’으로 기획 된 오페라 연극 해변의 건축가의 제작 중간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