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시교육청이 유치원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거점 돌봄기관을 1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방과후 과정과 시설 안전, 급식 위생 관리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 거점 돌봄기관이 기존 12곳에서 17곳으로 확대된다.
- 공·사립유치원 150곳을 대상으로 안전과 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 평일 야간형과 휴일형 돌봄도 방학 기간 지속 운영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거점 돌봄기관을 기존 12곳에서 1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방과후 과정과 평일·휴일 돌봄을 지속 운영하고 시설 안전과 급식 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여름방학 돌봄 확대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여름방학 기간에도 방과후 과정과 돌봄을 지속 운영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방학 중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기 중 운영하던 '든든365 거점형 돌봄'을 여름방학에도 이어가며, 지역거점 돌봄기관을 기존 12곳에서 1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 17곳으로 확대
이번 여름방학에는 기존 12개 거점기관에 베델유치원, 아이잼유치원, 선재어린이집, 어깨동무어린이집, 예인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이 추가 지정됐다.
이를 통해 모두 17개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립유치원 150곳 안전·급식 점검
울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공·사립유치원 150곳을 대상으로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 급식 위생 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시설지원팀과 학생급식팀,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이 공립유치원 26곳과 사립유치원 17곳 등 총 43개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와 급식 위생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안내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평일 야간형·휴일형 돌봄 지속 운영
평일 야간형 돌봄은 약사가온유치원, 상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 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송화어린이집, 행복한아이어린이집 등 6개 기관에서 운영된다.
휴일형 돌봄은 강남새싹유치원, 멘토자연어린이집, 킹스키즈어린이집, 원동어린이집, 청운어린이집, 교동어린이집 등 6개 기관에서 운영된다.
울산시교육청은 다양한 돌봄 유형을 운영해 방학 기간에도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울산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여름휴가 시기 분산 등으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과후 과정과 돌봄 운영을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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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울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돌봄기관을 얼마나 확대했나?
기존 12개 지역거점 돌봄기관에 5개 기관을 추가 지정해 총 17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방학 중에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운영되나?
울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방과후 과정과 돌봄을 지속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어떤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나?
공·사립유치원 150곳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과 급식 위생 점검을 진행하며, 이 가운데 43개 유치원은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평일 야간 돌봄도 이용할 수 있나?
약사가온유치원 등 6개 기관에서 평일 야간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
강남새싹유치원 등 6개 기관에서 휴일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방학 기간에도 돌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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