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경기도가 0~35개월 가정양육 영유아 4522가구를 선정해 3만4000원 상당의 교재·교구를 지원한다.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 가구에는 10월 초부터 순차 배송한다.
- 경기도 거주 0~35개월 가정양육 영유아 대상
- 총 4522가구에 3만4000원 상당 교재·교구 지원
-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는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0~35개월 가정양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재·교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4522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만4000원 상당의 교재·교구 세트를 지원하며, 선정 가구에는 2026년 10월 초부터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지원 대상은 0~35개월 가정양육 가정이다
경기도가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교재·교구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6년 8월 9일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와 교구를 지원하는 2026년도 하반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지원 대상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0~35개월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어야 한다.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가정이 대상이다.
따라서 단순히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아니다. 자녀의 월령과 가정양육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의 2026년 보육정책에는 어린이집 재원 아동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가정양육·돌봄 정책도 포함돼 있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지원 규모는 4522가구다
2026년도 하반기 사업에서 경기도가 선정할 예정인 규모는 총 4522가구다.
선정된 가정에는 3만4000원 상당의 교재·교구 세트가 제공된다.
교재와 교구는 영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구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단순히 육아용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된 가정에 대한 배송은 신청 직후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경기도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0월 초부터 교재·교구 세트를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과 실제 물품을 받는 시점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은 신청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신청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온라인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접속한 뒤 거주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에서는 가정양육지원사업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정보, 부모교육, 부모상담, 아이사랑놀이터, 시간제보육 등의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신청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 접수는 2026년 8월 31일까지이므로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은 접수 마감일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 영유아 교구 신청에는 가정양육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만 완료한다고 바로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신청 과정에서는 해당 영유아를 실제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부모급여 수급 내역 등을 가정양육 증빙자료의 예로 안내했다.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가정양육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는 것이다.
신청 전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세부적인 제출 방식이나 인정되는 증빙서류 범위는 실제 신청 과정에서 거주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선정된 4522가구는 기본 놀이코칭 교육에도 참여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물품 지원과 부모교육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이다.
최종 선정된 가정은 교재·교구를 받은 뒤 활용 방법과 부모의 놀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만족도 조사에도 참여한다.
교재와 교구를 가정에 전달하는 것에서 사업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해당 교구를 아이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구조다.
영유아는 같은 교구를 사용하더라도 월령과 발달단계에 따라 놀이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부모에게 활용법을 함께 안내한다는 점에서 물품 제공과 교육을 결합한 가정양육 지원사업으로 볼 수 있다.
경기도놀이지도사 심화 놀이코칭도 신청할 수 있다
기본 놀이코칭 외에 추가적인 지원도 마련돼 있다.
선정 가정 가운데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가정이 의무적으로 심화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희망하는 가정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기본 교육이 교재·교구의 활용과 부모 놀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면 심화 놀이코칭은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춘 지원이라는 차이가 있다.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역시 공식 누리집에서 부모교육과 부모상담 등 가정양육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가 영유아 교재·교구와 놀이코칭을 함께 지원하는 이유는?
경기도가 밝힌 사업 목적은 가정 내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것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기 놀이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또 발달단계에 맞는 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 간 발달격차 예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 구조에서도 이러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교재·교구 세트를 전달한 뒤 기본 놀이코칭을 연계하고, 원하는 가정에는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원 금액 자체보다 교구와 부모교육을 하나의 과정으로 묶었다는 부분이다. 3만4000원 상당의 물품 지원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선정 이후 진행되는 기본 놀이코칭과 선택형 심화 서비스까지 확인하는 것이 사업을 활용하는 데 더 중요하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신청 전 확인할 사항은?
신청을 준비한다면 세 가지 조건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째, 영유아의 연령이 0~35개월에 해당해야 한다.
둘째,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셋째,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어야 한다.
이 조건에 해당한다면 2026년 8월 12일부터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거주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부모급여 수급 내역 등 가정양육을 증빙할 자료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지원 대상은 총 4522가구이므로 신청했다고 모두 자동 선정되는 방식은 아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2026년 10월 초부터 교재·교구가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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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
2026년도 하반기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 가정은 기간 내 거주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는 어린이집 이용 가정도 신청할 수 있나?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0~35개월 가정양육 영유아 가정이다.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이 대상이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
경기도는 총 4522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만4000원 상당의 영유아 발달단계별 교재·교구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는 어디에서 신청하나?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거주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공식 센터에서는 가정양육지원사업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신청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
가정양육 여부를 증명해야 하며 경기도는 부모급여 수급 내역 등을 증빙자료로 안내했다. 세부 제출서류는 신청 지역 센터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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