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피어스 브로스넌이 차기 제임스 본드 주연 후보로 칼럼 터너를 지지했다.
- 피어스 브로스넌은 배니티 페어 인터뷰에서 칼럼 터너의 피지컬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 현재 런던에서 최종 오디션이 진행 중이며 칼럼 터너와 잭 라우든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 브로스넌은 차기 연출자로 물망에 오른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력에도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007 시리즈의 5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차기작의 주연 후보로 거론되는 칼럼 터너를 향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최근 배니티 페어 인터뷰를 통해 차기 제임스 본드 인선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터너가 해당 배역을 맡는 그림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런던에서 최종 오디션이 진행되는 등 차기작 주연을 둘러싼 인선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나왔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칼럼 터너 지지와 차기 본드 기대감
피어스 브로스넌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총 네 편의 007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전직 제임스 본드로서 차기 캐스팅 명단에 오른 젊은 배우들의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본드 관련 논의를 지켜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로스넌은 차기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을 배우들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이제 나는 그저 관객의 한 사람이다.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이 상징적인 역할을 누가 맡게 될지 궁금해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후보로 거론되는 배우들은 모두 내가 존경하는 이들이다. 칼럼 터너는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는 배우로, 매우 강한 존재감을 지녔다”며 “이 젊은 배우들은 저마다 고유한 목소리와 체격, 스크린을 장악하는 존재감을 갖추고 있다. 모두 배우로서 오랫동안 활약할 역량을 지닌 인물들”이라고 평가했다.
브로스넌과 터너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더 온리 리빙 보이 인 뉴욕'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터너와 직접 연기하며 지켜본 신체 조건과 목소리, 스크린 장악력 등이 차기 첩보 요원 역에 어울린다는 점이 이번 평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물망에 오른 주요 후보군 현황
제임스 본드 인선 작업은 영국 런던에서 최종 오디션이 열리는 등 점차 압축되는 양상을 보인다.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터너 외에도 드라마 '슬로 호시스'의 주연 잭 라우든이 또 다른 유력 선두 주자로 꼽히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후보군에서는 세대교체 흐름이 읽힌다. 이전부터 꾸준히 하마평에 올랐던 조쉬 오코너와 제이콥 엘로디 등도 주요 후보군으로 함께 거론된다.
표: 차기 제임스 본드 주요 거론 후보군 현황
| 배우 | 대표작 및 주요 이력 | 현황 및 특징 |
|---|---|---|
| 칼럼 터너 | '더 온리 리빙 보이 인 뉴욕' 등 | 피어스 브로스넌의 공개 지지, 유력 후보 |
| 잭 라우든 | 드라마 '슬로 호시스' 등 | 런던 최종 오디션 진행 단계 선두 주자 |
| 조쉬 오코너 | 영국 주요 영화 및 드라마 | 기존 거론 후보군 |
| 제이콥 엘로디 | 할리우드 장편 영화 및 시리즈 | 기존 거론 후보군 |
자료: 버라이어티 보도
후배 배우를 향한 조언과 드니 빌뇌브 연출에 대한 기대
새로운 제임스 본드 슈트를 입게 될 후배 연기자를 향해 피어스 브로스넌은 격려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 배역의 상징성이 큰 만큼 큰 책임감이 따르지만 배우로서 인생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취지다.
브로스넌은 “누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게 되든 그에게 최고의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강인함과 용기를 갖추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기 제임스 본드가 누가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새로운 주연 배우의 발표 소식과 이를 축하하는 순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차기 본드 배우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차기 007 프로젝트의 연출자로 거론되는 '듄' 시리즈의 드니 빌뇌브 감독을 향한 기대도 드러냈다. 브로스넌은 빌뇌브 감독의 첩보물 연출 구상에 신뢰를 보였다.
그는 빌뇌브 감독의 연출 방식에 대해 “우리는 분명 놀라운 작품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빌뇌브는 기존의 관습을 깨는 독창적인 감독이다. 그의 작품은 선구적인 시각을 담고 있으며, 카메라를 다루는 감각과 상상력, 이야기 전개 방식은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말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며, 진정으로 경이로운 결과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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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이 칼럼 터너를 지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17년 영화 '더 온리 리빙 보이 인 뉴욕'에 함께 출연하며 경험한 터너의 신체 조건, 목소리, 스크린 장악력 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차기 제임스 본드 유력 후보로는 누가 거론되나요?
칼럼 터너 외에도 드라마 '슬로 호시스'의 주연 배우 잭 라우든이 런던 최종 오디션 단계에서 유력한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차기 007 영화의 연출 후보는 누구인가요?
영화 '듄' 시리즈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유력한 연출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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