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통산 2655안타의 외야수 손아섭이 연봉 5000만원에 친정팀 NC 다이노스로 복귀했다.
- 손아섭은 2026년 10월 27일 NC 다이노스와 연봉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 프로 통산 최다 2655안타를 기록한 베테랑으로 타선의 좌타 다양성을 보강한다.
- 개인 훈련을 소화한 뒤 2027년 1월 NC 다이노스 선수단에 공식 합류한다.
한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외야수 손아섭의 NC 다이노스 복귀가 확정됐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2026년 10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손아섭의 NC 다이노스 계약 내용과 배경
친정팀 복귀 절차를 밟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은 창원NC파크에서 구단 실무진과 협상을 진행해 2026년 10월 27일 공식 계약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5000만원이다.
손아섭은 2026시즌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을 기록했다. 시즌을 마친 직후인 10월 19일 두산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고, 행선지를 찾던 과정에서 NC 다이노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프로 통산 기록과 최근 이적 흐름
손아섭은 2007년 롯데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좌타자로, 2024년 6월 통산 2505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쌓아 올린 프로 통산 안타 수는 2655개다.
손아섭의 최근 행보는 소속팀 변경이 잦았다. 2022년 처음 NC 유니폼을 입은 뒤 2023년 타율 0.339로 개인 첫 타격왕에 올랐으나, 지난해 7월 한화이글스로 트레이드되며 팀을 옮겼다. 이어 2026년 4월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고, 이번 계약을 통해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창원으로 복귀했다.
표: 손아섭 주요 이력 및 최근 이적 흐름
| 구분 | 시기 | 주요 내용 및 성적 |
|---|---|---|
| 프로 데뷔 | 2007년 | 롯데자이언츠 입단 |
| NC 1차 입단 | 2022년 | 2023년 타율 0.339 기록(타격왕) |
| 신기록 달성 | 2024년 6월 | 통산 2505안타(박용택 2504개 경신) |
| 트레이드 이적 | 2025년 7월 | NC에서 한화이글스로 이적 |
| 팀 이동 | 2026년 4월 | 두산 베어스 이적 (2026시즌 54경기 타율 0.236) |
| NC 복귀 | 2026년 10월 | 연봉 5000만원 계약 체결 |
구단의 영입 이유와 향후 일정
NC 다이노스는 베테랑 손아섭이 보유한 타격 경험과 좌타 자원으로서의 쓰임새를 복귀 배경으로 꼽았다. 임선남 NC 단장은 “손아섭 선수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으로, 우타자 중심으로 구성된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테랑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계약 체결 직후 복귀 소감을 전했다. 손아섭은 “NC 다이노스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개인 훈련과 휴식을 병행한 뒤 2027년 1월 NC 다이노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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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선수의 NC 다이노스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10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연봉 50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NC 다이노스가 손아섭 선수를 다시 영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타자 중심의 선수단 타선에 좌타 다양성을 더하고 풍부한 베테랑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영입했습니다.
손아섭 선수는 언제부터 선수단 일정에 합류하나요?
휴식과 개인 훈련 일정을 거친 뒤 2027년 1월 NC 다이노스 선수단에 공식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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