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백진희는 2027년 1월 캐나다 거주 직장인 헨리와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배우 백진희는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 헨리이며 양국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간다.
- 유튜브 방송에서 동료 배우 최다니엘에게 편견을 깨고 부케를 받아달라고 제안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이 예식 세부 일정을 정리하는 시기라면 백진희 헨리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색적인 예식 준비 일화가 눈길을 끈다. 배우 백진희(이하 백진희)는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 출연해 다가오는 결혼 일정과 함께 동료 배우 최다니엘에게 부케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연예계 동료들과의 돈독한 친분 속에서 오간 편견 없는 예식 문화에 대한 대화가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서 전한 결혼 소식과 인연
배우 백진희와 김민식은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의 웹 예능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친분을 나누며 최근 근황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26년 10월 27일 공개된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 ep.11'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과거 드라마 '저글러스'에 함께 출연하고 한때 같은 소속사에 몸담았던 인연을 소개했다. 백진희 역시 이에 동의하며 오랜 기간 이어진 두 사람의 친분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시트콤 연출자인 김병욱 감독의 주선으로 이뤄진 식사 자리였다. 최다니엘은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고 백진희는 후속작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참여한 바 있어 감독의 소개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오랜 시간 연예계 선후배이자 친구로 인연을 맺어온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영상 촬영 도중 배우 김민식이 백진희를 향해 결혼이라는 경사를 조심스럽게 언급하자 최다니엘도 함께 축하를 건넸다. 김민식이 "또 좋은 소식도 있지 않나. 다 알고 있다"고 운을 떼자 최다니엘 역시 "사람들이 다 알지 않나. 결혼을 하게 됐다"고 호응했다. 백진희는 미소를 지으며 사실을 인정했고 현장에 있던 동료들은 박수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최다니엘 향한 부케 제안과 남성 수령 대화
결혼식의 상징적인 행사인 부케 던지기와 관련해 백진희는 오랜 동료인 최다니엘에게 직접 부케를 받아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넸다. 김민식이 최다니엘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백진희는 "부케 받기로 해가지고"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당황한 최다니엘은 친구가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부인했다. 그러나 백진희는 최다니엘을 직접 가리키며 자신의 소중한 친구라고 강조했다.
부케를 둘러싼 성별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세 사람 사이에서 유쾌하고 솔직한 대화가 이어졌다. 최다니엘이 "근데 부케는 신부 친구가 받는 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자 김민식은 여성이 받아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고 반박했다. 백진희 역시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편견을 깨는 걸 이제 오빠가 하면 되지"라며 호응했다.
김민식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남성이 부케를 받는 것도 충분히 자연스럽다고 힘을 보탰다. 최다니엘은 "뭐 좋다. 축하하는 자리니까. 남이 받아도 좋고, 민식이 형이 받아도 좋고"라며 제안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식은 이미 결혼해 자녀가 있는 만큼 자신이 받을 수는 없다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최근 결혼식 문화에서는 신부의 절친한 남성 지인이 부케를 받거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축하의 의미를 나누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백진희의 제안 역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진심 어린 축하를 나누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내년 1월 예식 일정과 캐나다 거주 예비신랑 정보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설 예정이다. 예식 준비는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백진희 측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본식을 치르기 위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일반 직장인으로 영문 이름은 헨리로 알려졌다. 국경을 넘나드는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방침이다. 백진희는 연기 활동과 가정을 병행하며 양국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예식 일자 | 2027년 1월 23일 |
| 예식 장소 | 서울 모처 |
| 예비신랑 정보 | 캐나다 거주 직장인 (영어 이름 헨리) |
| 신혼 생활 계획 | 캐나다 및 서울 병행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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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예비신랑 헨리는 어떤 인물인가요?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일반 직장인으로 영어 이름 헨리로 알려졌습니다.
백진희 결혼식 일정과 장소는 언제인가요?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다니엘에게 부케 수령을 제안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오랜 친분을 지닌 절친한 동료로서 남성이 부케를 받는 등 형식과 편견을 깨고 진심 어린 축하를 나누기 위해 제안했습니다.
참고자료
- 유튜브 '최다니엘' 영상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 ep.11'(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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