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니가 2026년 8월 말 새 EP 발매를 준비한다.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먼저 공개한 음악들이 새 앨범으로 어떻게 연결될지가 핵심이다.
- 2026년 8월 말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제니 새 EP
-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먼저 공개된 ‘FALLEN ANGEL’·‘lockitdown’
- ‘Less than a Lover’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이후 이어지는 솔로 활동

제니는 2026년 8월 말 새 EP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OA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19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으며, 제니는 앞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FALLEN ANGEL’과 ‘lockitdown’ 등 미공개곡을 들려줬다. 다만 2026년 8월 19일 기준 새 EP의 정확한 발매일과 트랙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니 8월 말 새 EP 발매 목표로 컴백 준비
제니가 솔로 활동을 다시 본격화한다.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2026년 8월 19일 제니가 2026년 8월 말 새 EP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확인된 발매 시점은 ‘8월 말’이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날짜를 제니의 EP 발매일로 확정해 전달하는 것은 이르다.
이번 신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제니는 2026년 여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정식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곡을 먼저 무대에 올리면서 새 음악에 대한 힌트를 계속 남겨왔다.
페스티벌과 싱글 발매를 거쳐 EP로 이어지는 흐름이 만들어진 셈이다.
제니 ‘FALLEN ANGEL’·‘lockitdown’ 새 EP 수록 여부 관심
새 EP를 둘러싼 가장 큰 관심사는 미공개곡이다.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2026년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FALLEN ANGEL’과 ‘lockitdown’ 등 여러 곡을 공개했다.
관객에게 완성된 공연 형태로 음악을 먼저 들려준 뒤 정식 음원과 앨범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Less than a Lover’도 같은 과정을 거쳤다.
제니는 2026년 6월 미국 뉴욕 Governors Ball을 비롯한 해외 페스티벌에서 이 곡을 먼저 선보였다. 이후 2026년 7월 24일 정식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다만 여기서 구분할 부분이 있다.
‘FALLEN ANGEL’과 ‘lockitdown’이 공연에서 공개됐다는 사실과 이 곡들이 새 EP의 정식 수록곡이라는 사실은 아직 같지 않다.
2026년 8월 19일 기준 공식 트랙리스트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록 여부는 확정할 수 없다.
제니 ‘Less than a Lover’는 EP 전 솔로 활동의 연결고리
현재 정식 공개된 곡 가운데 새 EP와 가장 가까운 시점에 나온 음악은 ‘Less than a Lover’다.
제니는 2026년 7월 24일 이 곡을 발표했다.
곡은 로파이한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를 활용한 얼터너티브 팝으로, 제니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성과도 이어졌다.
2026년 7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고, 2026년 8월 6일 다시 정상에 오르면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
OA엔터테인먼트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Less than a Lover’는 QQ뮤직, 넷이즈뮤직, 쿠거우뮤직에서 정상에 올랐고 QQ뮤직에서는 2026년 발표된 여성 솔로 싱글 가운데 골드 인증을 받은 곡으로 소개됐다.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새 EP는 이미 성과를 낸 싱글 이후 이어지는 솔로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제니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가 새 EP의 사전 무대가 됐다
제니는 2026년 솔로 가수로서 글로벌 페스티벌 활동을 크게 넓혔다.
미국 Governors Ball을 시작으로 덴마크 Roskilde Festival, 폴란드 Open'er Festival, 스페인 Mad Cool Festival, 미국 Lollapalooza Chicago, 일본 Summer Sonic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특히 Roskilde Festival은 제니의 참가를 공식 발표하면서 제니가 덴마크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첫 K팝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이 무대들은 기존 히트곡을 보여주는 공연에만 머물지 않았다.
제니는 아직 음원으로 나오지 않은 노래를 관객에게 직접 공개하면서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그중 ‘Less than a Lover’는 실제 정식 싱글로 이어졌다.
이 때문에 다른 미공개곡 역시 이번 EP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수 있다. 다만 공식 수록곡 발표 전까지는 전망의 영역이다.
제니 ‘Ruby’ 이후 새 EP가 갖는 의미
제니는 앞서 첫 솔로 정규앨범 ‘Ruby’를 발표하며 독자적인 솔로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Ruby’는 총 15트랙으로 구성됐으며 Childish Gambino, Doechii, Dominic Fike, Dua Lipa, FKJ, Kali Uchis 등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앨범이 아닌 EP로 예고됐다.
따라서 ‘Ruby’와 동일한 규모의 프로젝트라고 볼 근거는 없다.
오히려 2026년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시험한 음악과 최근 싱글을 보다 압축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신보가 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하지만 2026년 8월 19일 현재 트랙 수와 피처링, 프로듀서진, 타이틀곡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음악적 방향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현재 확실한 사실은 ‘Ruby’ 이후 제니가 다시 앨범 단위의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니 ‘Ruby’와 2026년 새 EP 비교 분석
| 구분 | Ruby | 2026년 새 EP |
|---|---|---|
| 형태 | 정규앨범 | EP |
| 트랙 수 | 15곡 | 미공개 |
| 주요 시점 | 기존 솔로 정규 프로젝트 | 2026년 8월 말 발매 목표 |
| 공개된 곡 | 수록곡 전체 공개 완료 | 트랙리스트 미공개 |
| 페스티벌 연결 | 기존 솔로곡 공연 | 미공개곡 사전 공개 |
| 핵심 관심 | 첫 솔로 정규앨범 | 페스티벌 신곡의 수록 여부 |
두 프로젝트를 같은 방식으로 볼 필요는 없다.
‘Ruby’가 15곡 규모의 첫 정규앨범이었다면 이번 신보는 EP다.
핵심은 분량보다 연결성이다.
2026년 제니가 세계 각지의 페스티벌에서 들려준 곡들이 어떤 형태로 묶일지가 새 앨범의 가장 중요한 관전 요소다.
제니 새 EP는 글로벌 페스티벌 전략과 맞물린다
제니의 2026년 솔로 활동은 ‘앨범 발매 후 공연’이라는 일방향 구조와 조금 다르다.
일부 음악을 공연장에서 먼저 공개했다.
팬들이 촬영한 무대 영상과 공연 반응이 확산된 뒤 정식 싱글이 나왔다.
‘Less than a Lover’가 대표적인 사례다.
공연에서 먼저 노래를 경험한 관객과 온라인에서 무대 영상을 접한 이용자가 정식 음원 발매 때 다시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새 EP까지 이어진다면 페스티벌이 사실상 음악 공개의 사전 채널 역할을 한 셈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제니에게 잘 맞는 방식으로 보인다.
특정 국가의 음악방송에 먼저 의존하기보다 여러 국가의 대형 음악 축제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직접 들려주고 이후 디지털 음원과 앨범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제니 새 EP 기대감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구분해야 한다
새 EP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는 제한적이다.
정확한 발매 날짜도 ‘2026년 8월 말’이라는 범위까지만 확인됐다.
트랙리스트도 없다.
‘FALLEN ANGEL’과 ‘lockitdown’의 정식 수록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Less than a Lover’가 EP에 포함되는지 역시 이번 발표 내용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따라서 미공개곡 세 곡이 모두 새 앨범에 들어간다거나 EP의 타이틀곡이 이미 결정됐다는 식의 표현은 피해야 한다.
반대로 제니가 2026년 여러 페스티벌에서 미공개곡을 적극적으로 선보였고 그 가운데 한 곡이 실제 음원으로 발매됐다는 흐름은 확인된다.
새 EP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단서는 이 공연들이다.
제니 새 EP에서 눈에 띄는 점은 ‘무대 먼저, 앨범 나중’ 흐름이다
이번 컴백에서 내가 가장 눈여겨보는 부분은 발매 시기보다 음악을 공개하는 순서다.
제니는 새 EP의 트랙리스트를 먼저 발표하기보다 해외 페스티벌에서 여러 곡을 무대로 들려줬다.
그중 ‘Less than a Lover’는 이후 정식 발매됐고 국내 음악방송 2주 연속 1위와 해외 차트 성과까지 만들었다.
이제 새 EP가 나온다면 흩어져 있던 페스티벌 무대와 싱글 활동이 하나의 앨범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Ruby’ 이후 제니의 음악이 어떤 방향으로 달라졌는지를 판단할 시점도 EP가 실제 공개된 뒤가 적절하다.
현재로서는 2026년 8월 말이라는 컴백 시점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트랙리스트가 다음 핵심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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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제니 새 EP는 언제 발매되나?
OA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19일 제니가 2026년 8월 말 새 EP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니 새 앨범은 정규앨범인가?
아니다. 2026년 8월 19일 발표 기준 새로운 신보는 EP다. 기존 ‘Ruby’는 15트랙으로 구성된 첫 솔로 정규앨범이었다.
제니 ‘FALLEN ANGEL’은 새 EP에 들어가나?
2026년 8월 19일 기준 ‘FALLEN ANGEL’이 새 EP에 수록된다는 공식 트랙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페스티벌에서 먼저 선보인 미공개곡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상태다.
제니 ‘lockitdown’도 새 앨범 수록곡인가?
‘lockitdown’ 역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공개됐지만 2026년 8월 19일 기준 새 EP 정식 수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니 ‘Less than a Lover’는 언제 발매됐나?
‘Less than a Lover’는 2026년 7월 24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됐다. 앞서 Governors Ball 등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상태로 먼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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