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노후화된 서울 서초구 양재시장이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상가 건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6일 전날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재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교육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양재동 1-7번지…
LG화학이 수술 후 통증을 장시간 관리할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를 국내에 도입한다. 반복 투여와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은 16일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acira BioSciences)**와…
수도권 서북부 거점 도시인 경기 김포시가 도시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구 7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거·산업·역세권 개발을 연계한 다핵형 도시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서울 강남구의 출생아 수는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출산·양육 여건이 결합될 경우 출생아 수 반등이 가능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담배 제품의 유해성분을 검사·분석해 그 결과를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한다. 그동안 제조사 자율 관리에 맡겨졌던 담배 성분 정보가 법적 관리 체계 아래 들어가는 것이다. 식약처는 16일 지난해…
지난해 30대 가운데 일도 구직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지만, 체감 고용 여건은 연령대별로 온도 차가 크다는 분석이…
“일하는 게 오히려 손해”라는 말이 이제는 옛말이 될 전망이다. 은퇴 후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국민연금을 깎던 ‘재직자 감액 제도’가 손질되면서,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꺾던 불합리한 규제가 완화된다. 이르면 올해 6월부터는…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 수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가 전체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이용객이 1억7천222만 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보다 0.6% 증가하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도서 약 1만2700여 권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 14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도서 전달식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진행됐다. 이번…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섰다는 민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건축 사업 진척과 입지 프리미엄이 맞물리면서 올해에도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확산된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흐름이 쿠팡 물류 현장의 인력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 주문 물량 감소에 따른 인력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물류 자회사…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에게 검찰이 추가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형사1부는 최근 이모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