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 보면서 미니게임까지…넥슨·치지직 협업 확대

기사 핵심 요약

넥슨과 네이버가 FC 온라인과 치지직을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방송을 시청하면서 미니게임에 참여하고 게임 보상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 FC 온라인 방송 시청 중 미니게임 플레이 가능
  • FC 온라인·FC 모바일 쿠폰 보상 제공
  • 이용자 데이터 기반 개인화 콘텐츠 추천
FC 온라인 치지직
넥슨과 네이버가 FC 온라인과 치지직을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 - 넥슨)

넥슨 FC 온라인과 치지직 연계 서비스 핵심 내용

넥슨과 네이버는 FC 온라인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연결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게임 방송을 시청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게임 플레이 요소를 스트리밍 환경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치지직에서 축구,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PC 환경으로 시청하면서 즉시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임과 방송 시청 경험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FC 온라인 미니게임 기능은 어떻게 구성됐나

이번에 제공되는 미니게임은 FC 온라인의 대표 플레이 요소를 반영했다.

대표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 감아차기 챌린지
  • 프리킥 챌린지
  • 축구 게임 기반 미니 콘텐츠
  • 방송 연동 실시간 참여 기능

기존 FC 온라인 이용자들이 익숙하게 즐기던 핵심 플레이를 간단한 형태로 구현해 스트리밍 시청 과정에서도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FC 온라인 쿠폰 보상 지급 방식

미니게임을 모두 완료하면 FC 온라인 또는 FC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번호가 제공된다.

쿠폰은 네이버페이 보관함으로 지급되며 이용자는 해당 코드를 게임 내에서 등록해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송 시청만 하는 이용자도 자연스럽게 게임에 접속하게 만들고 기존 게임 이용자에게는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완성했다.

개인화 콘텐츠 추천 기능도 추가

이번 협업의 또 다른 특징은 개인화 추천 시스템이다.

넥슨과 네이버는 양사가 보유한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FC 온라인 플레이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는 관련 방송과 이벤트가 노출될 수 있으며 특정 게임이나 스포츠 콘텐츠에 관심을 보인 이용자에게는 관련 배너가 자동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방송 시청에서 실제 게임 플레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넥슨과 네이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의미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가 추진 중인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넥슨과 네이버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왔다.

협업 분야 내용
계정 연동 플랫폼 간 로그인 편의성 확대
콘텐츠 연계 게임 이벤트와 방송 연결
데이터 활용 개인화 추천 서비스
스트리밍 지원 게임 방송 활성화
커뮤니티 강화 이용자 참여 확대

이번 FC 온라인 프로젝트는 이러한 협력 구조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팬과 게임 이용자를 동시에 공략

양사는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FC 온라인은 국내 대표 축구 게임 중 하나이며 치지직 역시 게임 방송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축구 경기 시청 문화와 게임 플레이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단순 시청자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자를 늘리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젊은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게임, 스트리밍을 동시에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이번 협업의 배경으로 꼽힌다.

FC 온라인과 치지직 연계 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게임 산업에서는 '플레이하는 게임'과 '시청하는 게임'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트위치, 유튜브, 치지직 등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게임사는 단순 게임 개발을 넘어 콘텐츠 소비 환경까지 직접 설계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넥슨과 네이버의 이번 협업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게임 스트리밍 시장 경쟁에서 의미 있는 실험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방송 시청 경험과 게임 플레이 경험을 실질적으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게임 방송을 보고 별도로 게임을 실행해야 했다면 이제는 방송 화면 안에서 바로 미니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스트리밍 플랫폼이 단순 영상 서비스가 아닌 참여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FC 온라인 치지직 연계 콘텐츠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

넥슨과 네이버가 공개한 신규 서비스로 치지직 PC 환경에서 축구 관련 방송 시청 시 이용 가능하다.

FC 온라인 미니게임은 어떤 종류가 제공되나?

감아차기 챌린지와 프리킥 챌린지 등 실제 FC 온라인 플레이를 반영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미니게임 완료 시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나?

FC 온라인 또는 FC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보상 쿠폰은 네이버페이 보관함을 통해 제공된다.

개인화 콘텐츠 추천은 어떻게 작동하나?

넥슨과 네이버의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관심사와 게임 이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한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