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이 강원을 2-1로 꺾고 리그 선두를 굳혔다. 바베츠의 데뷔골과 후반 쐐기골로 승점 차를 8점까지 벌리며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 FC서울 강원전 승리로 선두 유지
- 바베츠 K리그 데뷔골 기록
- 승점 8점 차로 우승 경쟁 유리

FC서울 강원전 승리…선두 굳히기 본격화
FC서울이 강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확고히 했다. 서울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1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결과로 FC서울은 승점 25를 기록하며 2위 울산 HD와의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과 비교해도 상당한 여유를 확보한 셈이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FC서울이 경기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며 승점을 지켜냈다는 점이다. 최근 대전전 패배 이후 부천전과 강원전을 연달아 승리하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바베츠 데뷔골…세트피스에서 균형 깨다
경기 초반은 강원이 주도했다. 전반 4분 강준혁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균형은 전반 막판 깨졌다. 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 혼전이 이어졌고, 바베츠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바베츠의 K리그 데뷔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FC서울의 공격 효율을 높였다.
VAR 퇴장 변수…경기 흐름 흔들리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서울 손정범과 강원 송준석의 충돌 이후 VAR 판독 끝에 두 선수 모두 퇴장 조치됐다.
이 장면은 양 팀 모두 전력 운용에 영향을 미쳤다. 숫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해졌다.
왜 이 장면이 중요했을까.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뀔 수 있는 변수였기 때문이다.
조영욱·이승모 쐐기골…FC서울 승리 완성
후반전 들어 FC서울은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했다. 문선민, 조영욱, 야잔을 투입하며 공격 템포를 끌어올렸다.
결국 후반 36분 조영욱의 롱패스를 이승모가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 장면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쐐기골이었다.
경기 종료 직전 강원의 추격골이 나왔지만 FC서울은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FC서울은 세트피스와 교체 전략,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완성했다.
강원FC 결정력 문제…무패 행진 마감
강원FC는 총 1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4개에 그쳤다.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패배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강원은 4경기 무패 흐름을 마감하고 3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에서 드러난 결정력 문제는 향후 순위 경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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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FC서울과 강원 경기 결과는?
FC서울이 2-1로 승리했다.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은?
바베츠의 데뷔골과 이승모의 쐐기골이다.
FC서울 현재 순위는?
승점 25로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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