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서 무료 오페라 열린다…‘라 트라비아타’ 5월 이틀 공연

기사 핵심 요약

세종문화회관이 5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무료로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과 시민예술단 참여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

  • 5월 22~23일 한강공원 무료 오페라 공연
  • ‘라 트라비아타’ 야외무대 상연
  • 시민예술단 100명 참여 기회 제공
서울 한강공원에서 무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열린다. 5월 22~23일 공연, 선착순 신청으로 관람 가능하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무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열린다. 5월 22~23일 공연, 선착순 신청으로 관람 가능하다.(야외오페라 라트라비아타 포스터 / 사진제공: 세종문화회관)

서울 한강에서 무료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이 ‘라 트라비아타’를 야외무대로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한다.

한강에서 즐기는 무료 오페라…야외무대 확장

세종문화회관은 5월 22일과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야외오페라는 공연장을 벗어나 자연 공간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형식이다. 세종문화회관은 2023년 ‘카르멘’을 시작으로 야외오페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한강 야경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베르디 대표작 무대…실력파 출연진 참여

‘라 트라비아타’는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한 3막 오페라로, 사랑과 희생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혜정과 박소영이 비올레타 역을 맡는다. 테너 정호윤과 김민석, 바리톤 공병우와 김기훈 등 주요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또 극 중 의사 역할에는 실제 의사가 참여해 색다른 연출을 더한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와 연출가 이회수가 제작에 참여한다.

27일 선착순 신청…시민 참여 확대

관람 신청은 2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관객은 공연 당일 현장 대기를 통해 일부 입장이 가능하다.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시민예술단 100명도 참여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5월 초부터 전문 제작진과 함께 연습을 진행한다.

왜 이 이슈가 주목받는가. 공연장 중심이던 오페라가 한강 등 열린 공간으로 확장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라 트라비아타’ 야외오페라는 서울 한강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형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오페라 공연은 언제 열리나요?

5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오페라 공연 관람 비용은 얼마인가요?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공연 신청 방법은 무엇인가요?

27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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