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400만장 돌파…PS ‘3월 최고 신작’까지 싹쓸이했다

기사 핵심 요약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하고 플레이스테이션 ‘3월 최고 신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콘솔 게임 역사에 이례적 성과로 평가된다.

  •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 판매
  • 플레이스테이션 3월 최고 신작 선정
  • 한국 콘솔 게임 이례적 흥행 사례
붉은사막
붉은사막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 판매 (사진 출처 - 펄어비스)

붉은사막, 400만장 돌파…압도적 초반 흥행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출시 첫날 200만 장, 4일 만에 300만 장을 넘긴 데 이어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신규 IP임에도 이 같은 속도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7년 개발 기간과 약 15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라는 점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초반 폭발적 흥행’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신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만든 드문 케이스다.

PS ‘3월 최고 신작’ 선정…유저 투표 1위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가 선정하는 ‘3월 최고의 신작 게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당 선정은 유저 투표 기반으로 진행된다. ‘마라톤’, ‘MLB 더 쇼’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단순 판매량을 넘어 실제 이용자 평가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셈이다.

한국 콘솔 게임 새 역사…플랫폼 확장도 주목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

이처럼 멀티 플랫폼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범위를 넓혔다.

왜 이 게임이 주목받는가. 한국 게임이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콘솔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붉은사막 판매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을 기록했다.

어떤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가요?

PS5, Xbox Series X|S, Steam, Mac, Epic Games Stor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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