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넥슨의 ‘바람의나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세계 최장수 그래픽 MMORPG 기록을 이어가며 신규 콘텐츠와 대형 이벤트로 여전히 ‘현재 진행형 게임’임을 입증했다.
- 바람의나라 출시 30주년…기네스 기록 유지
- 신규 지역 ‘신라’·직업 ‘흑화랑’ 업데이트
- 넥슨 18종 게임과 대형 크로스 이벤트

바람의나라 30주년…MMORPG 역사 그 자체
넥슨의 대표 게임 바람의나라가 1996년 출시 이후 30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 온라인 그래픽 MMORPG로, 넥슨의 시작과 함께 성장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서비스 첫날 접속자는 단 1명이었지만, 이후 이용자가 급증하며 2005년 동시접속자 13만명, 누적 가입자 2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 장수 게임이 아닌 ‘산업의 출발점’이라는 점이다.
기네스 기록 이어가는 ‘현재 진행형 게임’
바람의나라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30년간 서비스가 유지된 사례는 글로벌에서도 드물다.
최근에도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이 추가됐다.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를 결합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이 특징이다. 왜 주목받는가. 과거 기록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슨 IP 총출동…대형 크로스 이벤트
넥슨은 3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셈블 페스티벌’을 통해 18종 게임에서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FC온라인 등 주요 게임이 참여한다. 한눈에 정리하면, 단일 게임을 넘어 ‘IP 확장 전략’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과거 아닌 현재”…장기 서비스의 의미
바람의나라는 온라인 게임 개념이 생소했던 시절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졌다. 초고속 인터넷과 PC방 문화 성장과 함께 발전한 대표 사례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바람의나라를 과거 유산이 아닌 현재 진행형 서비스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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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출시 연도는?
1996년이다.
왜 유명한 게임인가?
세계 최장수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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