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동시접속자 20만을 기록한 글로벌 MMORPG로,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와 함께 PC 시장 확장에 나섰다.
-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정식 출시
- 동시접속자 20만 기록 글로벌 흥행작
-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 추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PC 시장 본격 진입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PC까지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MMORPG로, ‘라그나로크’ 이전 혼돈의 세계에서 질서를 되찾기 위한 전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연출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일정 성과를 거둔 작품이라는 점도 이번 스팀 출시의 의미를 키운다. 플랫폼 확장을 통해 이용자 저변을 더욱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왜 주목받는가. 모바일 성공작이 PC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시장 영향력을 키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접 20만 기록…글로벌 흥행 기반 확보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지난해 10월 위믹스 플레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당시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신작 MMORPG로서는 의미 있는 수치로 평가된다.
위메이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스팀 출시를 결정했다. 모바일 이용자에 더해 PC 이용자까지 흡수하는 전략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모바일 성공 → PC 확장’이다.
블록체인 기능 일부 제외…플랫폼 맞춤 전략
스팀 버전에서는 기존에 제공되던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외된다. 플랫폼 특성과 이용자 환경을 고려한 조정으로 해석된다.
이는 글로벌 PC 시장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기능을 단순화하는 대신 사용자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접근성 강화’다.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전투 전략 변화
스팀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추가됐다. 근접 전투 중심 캐릭터로,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공격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 스킬 ‘결계’는 범위 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 효율을 낮추는 효과를 지닌다. 대규모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다.
이는 단순 콘텐츠 추가를 넘어 게임 내 전투 방식에도 변화를 줄 요소로 평가된다.
왜 지금 중요한가…글로벌 PC MMORPG 경쟁 확대
최근 게임 시장은 플랫폼 간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고 있다.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공략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위메이드의 이번 스팀 출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결국 핵심은 ‘플랫폼 확장 = 이용자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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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어떤 게임인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5 그래픽이 특징이다.
스팀 버전은 무엇이 다른가?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외되고 PC 환경에 맞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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