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시작했다. 지원금은 최대 86만원으로 인상됐지만, 신규 수급자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 최대 86만원 지원, 전년 대비 약 6% 인상
- 신규 수급자, 자격과 별도로 반드시 신청 필요
- 기존 수급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지급

서울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이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지원금 인상보다 ‘별도 신청 필수’라는 점이다.
서울 교육급여 바우처, 최대 86만원 지원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해당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에게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다.
올해 지원금은 평균 6% 인상됐다. 초등학생 50만2000원, 중학생 69만9000원, 고등학생은 86만원을 받는다. 지급된 금액은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잔액은 소멸된다.
“자격 신청만으로는 부족”…별도 신청 반드시 필요
이번 제도의 핵심은 신청 절차에 있다. 교육급여 자격을 신청했더라도 바우처는 자동 지급되지 않는다.
신규 수급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이를 놓칠 경우 지원 대상자라도 실제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한눈에 정리하면 ‘자격 신청과 바우처 신청은 완전히 별개’다.
신청은 만 14세 이상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다.
기존 수급자 자동 지급…예외 대상은 재신청 필요
기존 수급자는 대부분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지급 수단으로 자동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 선불카드 형태로 포인트가 배정된다.
다만 지급 수단을 변경했거나 자동신청을 거절한 경우, 또는 올해 새롭게 수급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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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교육급여 자격만 신청하면 자동으로 지급되나요?
아니요. 바우처는 별도로 신청해야 지급됩니다.
교육급여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초등 50만2000원, 중등 69만9000원, 고등 86만원입니다.
교육급여 기존 수급자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대부분 자동 지급되지만 일부 조건에서는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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