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은 시작이었다”…광화문, 22만㎡ ‘미디어 아트 도시’로 바뀐다

서울 종로구가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 일대를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밝혔다. 전광판을 연결한 대형 미디어 연출을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구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33년까지 광화문 일대를 첨단 미디어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 BTS 공연 계기, 광화문 미디어 무대 구현
  • 전광판 통합 운영으로 도시 전체 연출
  • 2033년까지 22만㎡ 미디어 아트 플랫폼 확대
광화문
광화문 BTS 공연 계기 미디어 도시 전환 추진…22만㎡ 규모 미디어 아트 플랫폼 구축 계획 주목(사진제공: 종로구)

광화문 BTS 공연과 서울 미디어아트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단순 공연을 넘어 도시 전환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빛과 미디어가 결합된 대형 연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호텔, KT WEST, 동아일보, 세광빌딩 등 주요 건물 전광판을 연결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스크린처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에 앞서경복궁 스페셜 필름이 광화문스퀘어 내 10개 미디어를 통해 송출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K-팝 콘텐츠가 일대를 채우며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중계 플랫폼과 연계해 공연 영상과 현장 안내를 동시에 제공하는 확장형 스테이지도 구현돼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연출이 완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공연 자체보다 이후 계획에 있다. 종로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에 첨단 미디어 광고매체를 확충해 권역 전체를 활용하는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BTS 공연은 이러한 도시 전환을 위한 시작 단계로, 향후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미디어 문화 거점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도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이 되는 새로운 도시 경험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Q. 광화문 BTS 공연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도시 전체를 미디어 공간으로 활용한 실험적 프로젝트로, 미디어 도시 전환의 시작입니다.

Q. 광화문 BTS 공연에서 무엇이 가장 큰 특징이였나요?

A. 건물 전광판을 연결해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처럼 구현한 점입니다.

Q. 광화문에서 어떤 행사들이 이어지나요?

A. 월드컵 응원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Q.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33년까지 광화문 일대를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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