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한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 서울시 공식 색상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시설과 건축물 등에 일관된 색 적용을 지원하며 도시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한다.
-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 공식 색상집 제작
- 공공시설·건축물 색상 일관성 확보 목적
- 색상 개발 과정에 KCC 기술 협력 참여

KCC가 서울시 공식 색상 체계인 ‘서울색’을 기반으로 표준 색상집을 발간하며 공공디자인 통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색상집에는 2026년 서울색으로 선정된 ‘모닝옐로우’를 비롯해 서울공공시설표준색, 서울안전색, 서울대표색 등이 포함됐다. 서울색은 도시 이미지를 통일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정한 색상 체계로,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다양한 협업 제품에 활용된다.
모닝옐로우는 ‘서울의 아침 해’를 상징하는 색으로, 시민에게 활력과 안정감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이 촬영한 아침 풍경 이미지를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해당 색상을 선정했다.
KCC는 색상 개발 과정에서 기술 협력을 제공했다. 다양한 후보 색상을 실제 도료로 구현해 비교할 수 있도록 샘플을 제작했으며, 최종 색상이 도시 전반에 동일한 톤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 색상값과 적용 기술을 구축했다.
표준 색상집은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도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에서 동일한 색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C는 색상 연구와 조색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공공디자인과 도시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는 색채 솔루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Q. 모닝옐로우는 어떤 의미를 가진 색인가요?
A. 서울의 아침 해를 상징하며 활력과 안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 서울색은 어디에 활용되나요?
A. 공공시설, 건축물, 협업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됩니다.
Q. KCC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색상 개발과 도료 기술, 표준 색상 구현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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