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ARIRANG’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컴백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공개된 영상과 콘셉트가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ARIRANG’ 타이틀곡 ‘SWIM’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짧은 분량임에도 강한 상징성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습니다.
2026년 3월 18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한 여성이 텅 빈 박물관에 들어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전시 공간을 둘러보던 그는 커다란 배 모형 앞에 멈춰 서고, 주변 조명이 꺼지며 특정 대상만 부각되는 연출이 이어집니다.
이후 화면은 바다로 전환되며 파도 위로 ‘SWIM’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타누 무이노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해당 감독은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를 비롯해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이력을 지닌 인물로, 영상미 중심의 연출이 특징입니다.
티저에서도 이러한 스타일이 반영된 장면 구성이 확인됐습니다.
타이틀곡 ‘SWIM’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삶의 흐름 속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담은 곡으로 소개됐습니다.
가사 전반에는 멤버 알엠이 참여해 메시지의 방향성을 이끌었습니다.
앨범 전체는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정규 5집 ‘ARIRANG’은 2026년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입니다. 앨범 공개 직후 이어지는 일정도 눈에 띕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납니다.
이어 3월 24일에는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이벤트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를 미국 뉴욕에서 진행합니다.
해당 자리에서는 신곡 무대가 공개될 예정으로, 글로벌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일정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티저 공개는 단순한 예고를 넘어 앨범 전체 콘셉트를 암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배, 바다로 이어지는 상징적 장면들은 ‘SWIM’이라는 제목과 연결되며 메시지에 대한 해석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 번 어떤 음악과 무대로 흐름을 바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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