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극장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리바운드’가 오는 4월 3일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를 배경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최약체 농구부가 신임 코치와 함께 8일 동안 기적 같은 여정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실화 영화다.
작품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을 잡아 올리는 농구 용어 ‘리바운드’처럼 좌절 속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청춘들의 열정을 그렸다.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실제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를 완성했다.
배우 안재홍은 농구부 코치 역할로 변신해 팀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배우들은 선수 역을 맡아 청춘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에너지와 팀워크를 표현했다.
영화는 개봉 당시 현실감 있는 경기 장면과 청량한 팀워크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제2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실버 멀버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함께 공개된 재개봉 포스터에는 코트 위에서 함께 걷는 코치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포기하면 실점이 되지만 다시 잡으면 리바운드가 된다”는 문구가 영화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한편 ‘리바운드’는 오는 4월 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다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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