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카드 혜택이 편의점 캐시백과 테마파크 할인 등으로 확대된다.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한 실생활 혜택이 강화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카드는 13일 편의점, PX, 테마파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의 혜택을 확대한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가 3월 말까지 연장된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 전액인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실물 카드가 없어도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 ‘하나Pay’에 등록해 모바일 결제를 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후 계좌로 지급된다.
현역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을 위한 테마파크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올해 말까지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을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1만5600원에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혜택은 동반 1인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PX 이용 혜택도 추가됐다. 3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뒤 4월 말까지 전국 PX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카드 발급 후 하나Pay를 설치한 고객 가운데 병역판정검사자에게는 ‘배달의민족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훈련병·현역병·사회복무요원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파손 보험 무상 가입,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 등 군 장병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하나카드는 간편 결제를 지원하는 ‘터치카드’를 1회 무료로 제공한다. SIM 타입 카드를 웨어러블 커버에 삽입해 시곗줄 등에 부착하면 NFC 단말기나 대중교통 이용 시 카드나 지갑을 꺼내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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