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영국 출신 장신 공격수 마커스 데커스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201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데커스는 승격 경쟁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FC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영국 출신 스트라이커 마커스 데커스를 영입했습니다.
대구는 킬마녹에서 활약한 23세 공격수 데커스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 옵션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데커스는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팀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아카데미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21년 솔퍼드 시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체스터,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모컴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여름에는 스코틀랜드 킬마녹으로 이적해 경기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데커스는 201cm의 신장과 93kg의 체격을 갖춘 장신 공격수입니다.
공중볼 경합 능력이 뛰어나며 지상 볼 경합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평가됩니다.
또한 안정적인 밸런스를 바탕으로 공격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크로스 상황과 박스 안 마무리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 구단은 데커스의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큰 신장에도 빠른 움직임과 뒷공간 침투 능력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커스 역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구단을 통해 “대구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
훌륭한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빠르게 적응해 많은 득점으로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데커스는 구단 공식 지정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팀 훈련에 참여하며 K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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