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푸드가 프리미엄 미식 공간 ‘메종드구르메’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전·확장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LF 자회사 LF푸드는 9일 메종드구르메 압구정 매장을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종드구르메(Maison de GOURMET)’는 프랑스어로 ‘미식의 집’을 의미한다.
이번 리뉴얼은 해외 식료품 마켓과 카페테리아를 결합한 ‘그로서테리아(Grocereteria)’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리테일 쇼핑과 다이닝 경험을 하나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유럽 식재료를 비롯해 커피, 디저트, 브런치, 와인 등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홈파티와 홈엔터테이닝을 즐기는 미식 라이프스타일 고객을 겨냥한 전략이다.
최근 고급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 맛을 체험한 뒤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도 반영했다. 매장에서 제공되는 메뉴에 사용된 식재료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은 총 14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브랜드와 한정 상품을 소개하는 ‘부티크’를 비롯해 프랑스 브랜드 ‘구르망스’의 베이커리, 올리브 오일, 트러플, 소스·시즈닝, 치즈·버터, 와인 페어링 존 등이 마련됐다.
또 샌드위치와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그랩&고’, 요거트와 토핑을 제공하는 공간, 2025 KNBC 챔피언 임미선 바리스타가 큐레이션한 원두 커피와 폰티에 주스를 즐길 수 있는 ‘바’ 존도 운영된다.
매장 인테리어는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민트와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일부터 소진 시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온 제품 3종이 담긴 럭키박스를, 5만원 이상 구매 시 치즈 세트를,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메종드구르메 보냉백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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