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디아블로4 개발자 방송을 통해 신규 직업 ‘악마술사’를 공개했습니다.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30주년을 기념해 여러 시리즈에 동시에 등장하는 크로스오버 클래스입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4 개발자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신규 직업 ‘악마술사’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악마술사는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30주년을 기념해 여러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로스오버 직업군으로 설계됐습니다.
디아블로2, 디아블로4, 디아블로: 이모탈 등 다양한 디아블로 게임에서 동일한 콘셉트의 직업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디아블로2에서는 앞서 신규 DLC ‘악마술사의 군림’을 통해 해당 직업이 추가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디아블로4에서도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4에서 악마술사는 지옥에서 악마를 소환해 조종하는 어둠의 시전자 콘셉트로 설계됐습니다.
특정 악마를 속박해 전투에 활용하거나 악마 피조물을 창조해 전투를 펼치는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네 가지 ‘영혼 조각’과 세 가지 ‘파편’을 조합하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악마술사는 오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인 확장팩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를 통해 게임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신규 직업 ‘성기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12일부터 19일까지 배틀넷,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성기사를 25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으로 성장시킨 캐릭터 데이터는 확장팩 구매 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 같은 날부터 디아블로4의 열두 번째 시즌 ‘살육의 시즌’이 시작됩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가 게임 내 대표 보스인 ‘도살자’로 변신하는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도살의 신단, 도살의 의식, 도살장 활동 등 신규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시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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