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SPUR), ‘2026 포브스 브랜드 대상’ 여성 슈즈 부문 수상

스퍼(SPUR)
스퍼(SPUR) 포브스 브랜드 대상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 슈즈 브랜드 스퍼가 20년 기술력과 착화감을 앞세워 2026 포브스 브랜드 대상 여성 슈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 SPUR(스퍼))

여성 슈즈 브랜드 SPUR(스퍼)가 ‘2026 포브스 브랜드 대상’에서 여성 슈즈 전문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약 20년간 축적해 온 제화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SPUR는 2009년 론칭한 브랜드로, 당시 획일적이던 여성화 시장에서 ‘프리미엄 핸드크래프트 플랫 슈즈’를 앞세워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출시 초기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주요 백화점에서 여성 플랫 슈즈 부문 판매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현재는 플랫 슈즈를 넘어 로퍼와 힐, 부츠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토탈 여성 슈즈 브랜드로 확장됐다.

SPUR는 ‘컨템포러리 로맨틱’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착화감, 실용성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여성들이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 철학이다.

특히 착화감은 SPUR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브랜드는 수제화 공법을 기반으로 한국 여성의 발 모양에 맞춘 자체 라스트(신발틀)를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충격 흡수 기능을 강화한 아웃솔과 다양한 소재 조합을 통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SPUR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패션 실천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스웨디시 웨더 기어 브랜드 ‘NSWE’, 캐주얼 슈즈 브랜드 ‘CLLIB’, 여성 슈즈 브랜드 ‘아삐에마르쉐’ 등 다양한 브랜드 전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홍익표 대표는 “SPUR를 사랑해 준 고객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여성 슈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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