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용기 마드리드 착륙 충격, 중동 전운 속 사우디 잔류·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사진 출처 - 알 나스르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용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에 착륙한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다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 본인은 여전히 리야드에 머물며 팀 훈련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약 6100만 파운드 규모로 알려진 호날두의 전용기는 리야드를 출발해 이집트 상공과 지중해를 거쳐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과 맞물리며 각종 추측이 이어졌지만, 호날두가 해당 항공편에 탑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확산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외교 시설과 군사 시설이 공격 대상이 됐고, 아시아축구연맹은 서아시아 지역 대회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카타르에서도 주요 경기 일정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사우디 프로리그 일정은 현재까지 정상 진행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 나스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호날두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그는 직전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구단은 근육 부상 진단과 함께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향후 대표팀 일정 합류 여부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중동 정세와 부상 이슈가 겹치며 호날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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