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표, 이제 카톡으로 온다… 카카오-건보공단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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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했다. 검진표·환급금 안내 등 300종 이상 문서를 카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카카오)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한다. 건강검진표 등 주요 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 적용으로 영유아 건강검진표를 비롯해 본인부담환급금 신청 안내,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300종 이상의 고지 문서가 포함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해당 문서를 수신하고 열람할 수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필요 없다. 문서 열람 시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다. 현재 공공·금융·민간 분야 480여 개 기관에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문서 확대에 따라 공공 고지서 수령 방식이 종이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흐름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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