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2일(현지시간)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와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4일까지 최소 5종의 신제품을 순차 발표할 예정으로, 상반기 제품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아이폰17e는 3나노 공정 기반 A19 칩을 탑재했습니다.
CPU·GPU와 신경망 엔진이 업그레이드되며 애플 인텔리전스 구동 성능이 강화됐습니다.
셀룰러 모뎀은 자체 설계 C1의 개선형 C1X가 적용됐으며, 전작 대비 최대 2배 빠른 속도와 30% 낮은 전력 소모를 구현했습니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가 탑재됐고, 광학 2배 줌을 지원합니다.
6.1인치 디스플레이에는 긁힘 방지 성능이 3배 향상된 세라믹 실드2가 적용됐습니다.
맥세이프와 Qi2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15W 충전이 가능합니다.
용량은 256GB와 512GB 두 가지이며, 256GB 모델 가격은 99만원입니다.
함께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해 전작 대비 연산 속도가 30% 향상됐습니다.
시스템 메모리는 12GB로 확대됐고, 셀룰러 모델에는 C1X 모뎀이 적용됐습니다.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최대 1TB 저장 용량을 지원합니다.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94만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아이폰17e와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해 11일부터 정식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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