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4월 24일 결혼…2PM 멤버, 4세 연하 비연예인과 서울서 비공개 예식

옥택연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4월 24일 서울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약 6년 공개 열애 끝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사진: 옥택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결혼한다.

25일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교제 기간은 약 6년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지난해 말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 소감 도중 “예비신부에게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소속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 ‘핸즈 업’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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