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근 시간대와 겹치며 일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24일 오전 6시 18분쯤 은마아파트 단지 내 한 동 8층 세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명이 사망했고,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민 약 70명도 안전을 위해 대피했습니다.
화재 직후 상층부로 검은 연기가 빠르게 치솟았고, 일부 주민은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번졌다고 전했습니다.
출근 시간과 맞물리며 아파트 인근 도로에는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6시 48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후 잔불 정리와 함께 추가 확산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진화 작업 과정에서 도곡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주변 교통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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