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모임통장 ‘AI 초대장’ 도입…날짜·장소 입력하면 이미지까지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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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AI 초대장이 모임통장에 적용됐다.한 문장 입력만으로 모임명·시간·장소·이미지까지 자동 생성해 참석 확인과 회비 이체를 한 번에 지원한다.(사진제공: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초대장’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모임 정보를 보다 쉽게 공유하고, 참석 여부와 회비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기능입니다.

AI 초대장은 모임통장을 보유한 모임주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임 정보를 한 문장으로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날짜와 시간, 장소를 분석해 모임명과 소개글, 이미지까지 자동으로 제작합니다.

예를 들어 일정과 장소, 모임 성격을 간단히 입력하면 관련 정보가 항목별로 정리됩니다. 생성된 내용은 모임주가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이미지 생성 모델 ‘카나나 콜라주(Kanana-kollage)’를 기반으로 자동 추천됩니다. 모임 성격에 맞는 이미지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초대장은 모임통장 참여자에게 앱 알림으로 전달됩니다. 모임원은 참석 여부를 즉시 응답하고 회비를 바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모임주는 응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AI 초대장을 이용한 모임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임 지원금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AI 모임총무에 이어 초대 기능까지 확대하며 모임통장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금융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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