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15억 사기 후 역전 드라마, 100억 한강뷰 아파트 관리자 변신 근황

양치승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과거 15억 원대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초고층 아파트 관리자로 변신한 모습이었습니다.

22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그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양치승은 100억 원대 한강뷰로 알려진 고급 아파트에서 관리 업무를 맡아 ‘회사원 양상무’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실과 스카이라운지, 단지 전경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절친한 후배가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화분과 복권을 들고 방문했습니다.

 양치승은 복권을 받아 들며 “당첨돼도 여긴 못 산다”라고 웃어 보였고, 34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지하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올라왔다”고 말했습니다.

 힘들었던 시기를 빗댄 표현이었습니다.

앞서 양치승은 전세 사기 피해로 거액을 잃고 오랜 기간 운영하던 체육관까지 정리해야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재기를 모색해왔고, 최근에는 건물 관리·운영 관련 업무를 맡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영상 말미에서 후배는 “잘 풀려가는 모습이 다행”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큰 손실 이후 다시 일상을 꾸려가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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