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설 송금봉투 데이터로 본 세뱃돈 트렌드 공개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설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해 세뱃돈·명절 용돈 트렌드와 사용자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사진제공: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설 명절을 맞아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세뱃돈과 명절 용돈 트렌드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는 설문조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들의 명절 금융 인식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설날에 살아남기’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설문 결과, 이용자들이 설날 가장 부담스럽게 느끼는 요소 1위는 ‘세뱃돈 및 각종 명절 경비’로 나타났다. 명절의 즐거움 이면에 지출 부담이 현실적인 고민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송금 데이터를 보면 세뱃돈 트렌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5년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 송금봉투로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1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모님 세대에게 전달되는 명절 용돈도 확인됐다. 20~40대 이용자가 설날 송금봉투로 보낸 평균 금액은 22만7000원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9만 원, 30대 22만 원, 40대 23만 원으로 나이가 높아질수록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데이터를 통해 세대별 명절 금융 패턴을 분석하고, 일상 속 금융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