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우리은행, 파주에 ‘노년층 디지털 배움터’ 1호 개소…키오스크·AI 교육 강화

GH·우리은행
GH·우리은행, 파주에 ‘노년층 디지털 배움터’ 1호 개소로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사진제공: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인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

GH와 우리은행은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심화되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H와 우리은행은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내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총 4개 배움터를 순차적으로 확대 개소할 계획이다.

앞서 GH는 지난해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 지원과 해외 탐방,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등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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