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유통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서울역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전통주 상품을 선보인다.
코레일유통은 서울지역에서 자란 수라배를 첨가한 ‘서울역 전통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코올 도수는 25%, 용량은 375ml로, 은은한 배향과 신선한 과실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첫맛과 산뜻한 목넘김을 강조했다.
제품 디자인에는 서울역의 역사성과 여행의 상징성을 담았다. 술병 라벨에는 서울역 구(舊) 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철도 굿즈 승차권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형 라벨로 제작해 여행의 추억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주와 함께 구성된 술잔 2개 역시 구 서울역 건물 윤곽이 인쇄된 전용 잔으로 제작됐다. 세트 전체를 ‘서울역’이라는 단일 테마로 구성해 기념품 성격을 강화했다.
‘서울역 전통주’ 선물세트는 가격 3만3000원으로 총 2000세트 한정 출시된다. 오는 4일부터 서울역과 용산역 맞이방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서울역 철도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웅식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서울역은 전국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상품이 여행의 추억이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기념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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