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코리아가 ‘레고 포켓몬’ 시리즈 신제품 3종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레고그룹과 ‘포켓몬 컴퍼니 인터내셔널’의 첫 공식 협업으로, 포켓몬 브랜드 30년 역사에서 상징성이 높은 포켓몬들을 레고 브릭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피카츄, 이브이,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등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대표 포켓몬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는 신제품 3종을 오는 27일 정식 출시하며, 이에 앞서 26일까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공식몰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또한 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대림창고에서 운영되는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에서도 현장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제품은 정식 출시일 이후 순차 배송되며, 출시 이후에는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공식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가운데 ‘레고 포켓몬 피카츄와 몬스터볼’은 총 2050개의 브릭으로 피카츄가 몬스터볼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을 재현했다. 점프하는 포즈와 몬스터볼 옆에 앉은 모습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번개 에너지를 형상화한 몬스터볼과 전용 스탠드에는 피카츄의 도감 번호 ‘25’가 이스터에그로 숨겨져 있다.
‘레고 포켓몬 이상해꽃·리자몽·거북왕’ 세트는 총 6838개의 브릭으로 구성된 대형 전시용 제품이다. 높이 약 50cm 규모로, 관동 지방 스타터 포켓몬 3종의 최종 진화형을 한데 모았다. 각 포켓몬은 개별 전시는 물론 전용 받침대를 활용한 통합 연출도 가능하다.
‘레고 포켓몬 이브이’는 587개 브릭으로 제작됐으며, 머리와 꼬리,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하다. ‘빌드 투게더’ 앱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조립하는 경험도 제공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 포켓몬 시리즈는 창의성과 모험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협업 제품”이라며 “조립을 통해 자신만의 포켓몬 모험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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