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 사용될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습니다.
연맹은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물로서 슈퍼컵 트로피의 의미와 디자인 콘셉트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트로피는 왕좌의 개막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승리의 빛줄기를 형상화한 V자 형태의 메탈 구조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즌의 출발과 챔피언의 위엄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위로 뻗어 오르는 구조적 라인은 팀의 상승 에너지와 우승팀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단판 승부로 결정되는 슈퍼컵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트로피의 고광택 은 마감은 스포트라이트를 강하게 반사하도록 설계돼, 경기 연출 환경에서 트로피 자체가 빛의 근원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또한 비대칭 구조를 적용해 예측 불가능한 경기 흐름과 두 팀의 충돌이 만들어낼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슈퍼컵 트로피에는 새 시즌의 출발이라는 의미와 단 한 경기로 우승이 결정되는 긴장감이 함께 담겼습니다.
K리그 슈퍼컵은 연맹이 주최하는 공식 대회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2026시즌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과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날 승리한 팀은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슈퍼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번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는 쿠팡플레이입니다.
티켓 예매와 생중계 역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며, 티켓 관련 정보는 1월 30일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안내됩니다.
티켓 예매는 2월 6일부터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스포츠 패스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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