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NAVER)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선정돼 26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서식으로, 개인별 검진 정보와 함께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 기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앱을 비롯해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전자문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 PC에서도 건강검진표와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접근성 강화도 눈에 띈다. 네이버는 TTS(Text-to-Speech) 기술을 적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령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외에도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약 350종 이상의 공공·생활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나윤재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는 지난 5년간 약 700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발송해 왔다”며 “올해도 약 3000만 명의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편리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휴처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종이 고지서를 대체하고, 탄소 배출 감축 등 ESG 실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IT테크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