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42)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하며 조기 졸업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석사 논문이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하게 됐다”며 “제본된 논문이 도착했다. 다음 목표는 박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모습으로, 석사 과정을 마무리한 소회를 담담하게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가 담겼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로 확인됐다.
구혜선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학업과 연구를 병행하며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 정규 일정보다 이른 졸업을 하게 됐다.
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이후 ‘블러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 활동 외에도 영화 연출과 작곡, 회화 작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납작형 헤어롤 제품 ‘쿠롤’을 선보이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학업과 예술, 사업을 넘나드는 구혜선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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